故 구본임, 어느덧 7주기…비인두암 투병 끝 별세
입력 2026. 04.21. 11:32:44

故 구본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구본임이 세상을 떠난 지 어느덧 7년의 시간이 흘렀다.

고 구본임은 지난 2019년 4월 21일 비인두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50세.

고인은 말기 비인두암 진단을 받은 뒤 1년 넘게 치료를 이어갔으나 끝내 병을 이겨내지 못했다. 유가족은 당시 인터뷰를 통해 “1년 이상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았고, 긴 시간 힘든 투병 끝에 떠났다”고 전했다.

비인두암은 인두의 가장 윗부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발병률이 낮아 비교적 생소한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배우 김우빈 역시 2017년 해당 질환 진단을 받고 약 3년간 투병한 바 있다.

1992년 영화 ‘미스터 맘마’로 데뷔한 구본임은 이후 ‘마누라 죽이기’, ‘늑대소년’, ‘사물의 비밀’, ‘식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드라마 ‘맨도롱 또Œf’, ‘연쇄쇼핑가족’ 등에서도 활약하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故 구본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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