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석진 "주식 투자 조언은 잘하는데…정작 난 마이너스"('살롱드립')[셀럽캡처]
입력 2026. 04.21. 21:52:04

살롱드립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송인 지석진이 주식 투자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1일 유튜브 채널 'TEO 테오'에는 '미미 웃음 낳으시고 바 지석삼 다 적시셨네 | EP. 136 지석진 미미 | 살롱드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에서 장도연, 미미, 지석진은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미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는다. 금을 조금씩 샀다. 현물을 좋아한다"라며 "주식 못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이 "주식 계좌도 아예 없다"라고 하자, 지석진은 "ETP를 장기간 보고 분할매수로 적금 붓듯이 매월 사면 무조건 실패는 없다고 본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투자 조언을 좋아한다. 만나면 내가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에 배운 것들을 다 이야기해준다"라면서도 "이상하게 난 안된다. 신기할 정도로 안 풀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투자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삼성전자를 8만원 대에 샀는데 늘 10만 원을 못 넘고 떨어지더라. 어느 날 10만원 넘길래 팔았다. 기가 막힌 타이밍에 팔았다"라며 씁쓸해했다. 최근 삼성전자 주식이 20만원을 넘었기 때문.

그러면서 "난 또 잘 한다고 분할매도 했다. 아내도 같이 갖고 있었는데 팔라고 괜히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TEO 테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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