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지아, ‘윈지컬 푸드’부터 ‘취미 발레’까지... 24시간 꽉 채운 관리 루틴
- 입력 2026. 04.22. 09:25:24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하루를 촘촘하게 채운 관리 루틴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프리지아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를 통해 공개된 브이로그에서 프리지아는 기상 직후부터 취침 전까지 이어지는 24시간 일상을 공유했다. 그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피부 상태를 체크하고 기분을 끌어올리는 것이 관리의 시작”이라며, 긍정적인 마인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영상 속 프리지아는 최근 트렌드로 떠오른 ‘윈지컬 푸드(Whimsical Food)’ 스타일의 아침 식단도 선보였다. 단골 과일 가게에서 공수한 딸기, 바나나, 블루베리를 꽃과 하트 모양으로 손질해 요거트 볼을 완성하고, 치아바타에 무화과 잼을 곁들이는 등 감각적인 브런치를 연출했다. 그는 “혼자 먹더라도 예쁘게 차려 먹으면 기분 전환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잘 알려진 그는 운동 루틴으로 발레를 꼽았다. 수업 전에는 간단한 ‘5분 퀵 메이크업’을 통해 자연스러운 외모를 완성했고, 핑크 컬러 레오타드를 입고 다양한 동작을 소화하며 탄탄한 몸매 관리 비결을 드러냈다. 프리지아는 “발레나 산책처럼 지속할 수 있는 운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랜 기간 다양한 제품을 사용한 끝에 정착한 홈케어 디바이스도 공개했다. 그는 “패션이나 헤어보다 피부 컨디션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광채 관리에 특화된 ‘포커스 모드’를 가장 선호하는 루틴으로 꼽았다.
뿐만 아니라 앰플을 충분히 바른 뒤 겔 마스크를 덧붙이는 자신만의 스킨케어 팁을 소개하고, 지난 2월부터 기록해온 피부 변화 과정을 공개하며 신뢰도를 더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THE 프리지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