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전’ 이주영, 새벽엔터行 “적극 지원 이어갈 예정”
- 입력 2026. 04.24. 08:51:0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주영이 새벽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
이주영
새벽엔터테인먼트는 24일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지닌 이주영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며 “배우가 가진 역량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년 단편영화 ‘몸값’으로 데뷔한 이주영은 초창기부터 영화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 대단한 단편영화제 ‘대단한 배우상’ 등을 수상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영화 ‘미쓰백’,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보이스’, ‘타겟’과 드라마 ‘라이브’, ‘땐뽀걸즈’, ‘보건교사 안은영’, 넷플릭스 시리즈 ‘더 에이트 쇼’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특히 영화 ‘독전’에서는 대사 없이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주목받았고,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와 JTBC ‘경도를 기다리며’에서도 입체적인 캐릭터를 소화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주영은 차기작으로 영화 ‘나의 첫 번째 졸업식’ 출연을 확정했다. 극중 도영(정수빈)의 소울메이트 수아 역을 맡아 촬영에 돌입,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새벽엔터테인먼트에는 이문식, 박미현, 문지환, 오혜원, 하준 등 배우들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새벽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