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20주년 기념…차승원→박보영 '역대급 게스트' 20인 출격
- 입력 2026. 04.24. 11:15:26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SBS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가 20주년을 맞아 특집 ‘스무살 나이스!’를 선보인다.
컬투쇼
‘컬투쇼’는 2006년 5월 1일 첫 방송 이후 국내 연예오락 라디오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왔다. 이번 20주년 특집은 오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5일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다채로운 게스트와 함께 기념 주간을 꾸민다.
먼저 프로그램과 오랜 인연을 이어온 배우들이 특별 출연에 나선다. 27일 방송에는 차승원이 스페셜 DJ로 참여해 ‘사연진품명품’ 코너를 함께 이끈다. 여기에 코너를 지켜온 최재훈과 차승원 성대모사로 알려진 이재율이 합류해 색다른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29일에는 박보영이 스페셜 DJ로 나선다. 박보영은 DJ 김태균과의 인연으로 여러 차례 ‘컬투쇼’를 찾은 바 있으며, 이날 방송에는 영화 ‘돌연변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이광수도 출연한다.
음악 팬들을 위한 라이브 무대도 마련된다. 28일에는 이소라와 김조한이, 30일에는 이적, 정재형, 정승환이 출연해 무대를 꾸민다. 특히 이적은 스페셜 DJ로도 참여해 20년의 시간을 되짚는 의미 있는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20주년 당일인 5월 1일에는 ‘컬투쇼 홈커밍데이’가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는 역대 최다 게스트가 출연해 자리를 빛낼 예정으로, 그동안 스페셜 DJ와 고정 게스트로 활약했던 인물들이 총출동해 의미를 더한다. 출연진에는 강승윤, 강재준, 곽범, 권혁수, 김민경, 김보성, 남호연, 랄랄, 박준형, 브라이언, 빽가, 산다라박, 이정, 이창호, 조째즈, 최성민, 최재훈, 홍경민, 황제성, 황치열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SBS 파워FM(107.7MHz)을 통해 방송되며, SBS 고릴라와 공식 SNS 채널을 통해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