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현지, 품절녀 된다…내일(26일)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
- 입력 2026. 04.25. 09:37:3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신현지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신현지
25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신현지는 오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보도에 따르면 신현지는 극비리에 스몰웨딩을 준비해왔으며, 예식이 임박할 때까지 소식이 외부에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식은 소규모로 진행되며 가까운 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
1996년생인 신현지는 2013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4'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국내를 넘어 글로벌 무대를 중심으로 활약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톱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특유의 독보적인 분위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각종 명품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았고, 아시아인 최초로 샤넬 컬렉션 피날레를 장식하는 클로징 모델로 서며 큰 주목을 받았다. ‘샤넬 뮤즈’라는 수식어를 얻을 만큼 글로벌 패션계에서 확고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최근에는 방송으로 활동 반경을 넓혔다.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고, 지난해 '길바닥 밥장사', '진서연의 NO' 등에 고정 출연하며 대중과의 접점을 더욱 넓혔다.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tvN 새 패션 서바이벌 '킬잇 :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에서는 레이블 리더로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