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무싸' 배종옥, 고윤정 母였나…2.4%로 자체 최고[시청률 VS.]
입력 2026. 04.27. 09:53:26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7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극본 박해영, 연출 차영훈/이하 '모자무싸') 4회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2.4%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황동만(구교환)과 변은아(고윤정)는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며, 정서적 연대를 쌓았다. 황동만은 박경세(오정세)로부터 독설 메시지를 받았고, 변은아는 최동현(최원영) 대표로부터 구박을 받은 것.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통해 힘을 얻었다. 이에 변은아는 최동현과 사무실 사람들에게 할 말을 한 뒤 조퇴를 했고, 황동만도 박경세를 찾아가 정면돌파했다. 그러나 형 황진만(박해준)이 자신이 직접 처리하겠다고 나서 폭력을 가했고, 결국 이들 모두 경찰서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천만 관객을 앞둔 영화 '마이 마더'의 주연을 맡은 국민배우 오정희(배종옥)에 대한 폭로글도 등장했다. 이를 통해 23년 전 무명 시설 오정희가 자신의 어린 딸을 홀로 방치했다는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마이 마더' 포스터를 의미심장하게 보는 현재의 변은아가 나와 이들의 서사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2.2%로 시작했던 '모자무싸'는 계속 2%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4회에서 2.4%로 소폭 상승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가운데, 과연 남은 회차에서 반등을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같은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은밀한 감사' 2회는 6.3%를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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