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기루, SM C&C行…강호동·전현무와 한솥밥[공식]
- 입력 2026. 04.27. 14:25:1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개그우먼 신기루가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신기루
27일 SM C&C는 “신기루는 다년간의 방송 경험을 가진 베테랑이자 대체불가한 개성을 갖춘 아티스트다.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이라고 밝혔다.
신기루는 지난 2005년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이후 2007년 SBS 9기 특채 개그맨으로 발탁됐다. 이후 웃찾사, 개그사냥, 코미디빅리그, 코미디 리벤지 등 다양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탄탄한 내공과 독보적인 캐릭터를 구축해왔다.
또한 한도초과, 위장취업, 덩치 서바이벌 – 먹찌빠, 배불리힐스 등 장르를 넘나드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활약을 펼치며 안방극장에 강렬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웹 콘텐츠에서도 존재감은 두드러진다. 신기루는 과거 웹 예능 ‘터키즈온더블럭’에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매운맛 입담과 유쾌한 에너지로 화제를 모았으며, 해당 영상은 현재 누적 조회수 1078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개인 유튜브 채널 ‘뭐든하기루’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구독자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이처럼 방송과 웹을 넘나들며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기루가 SM C&C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장영란, 장도연 등 다수의 아티스트가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