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희경 작가·한지민·한효주, 어린이 위해 뭉쳤다…거리모금 캠페인 진행
- 입력 2026. 04.28. 10:56:37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어린이날을 앞두고 연예계 선행 스타들이 올해도 따뜻한 나눔에 나선다.
노희경 작가를 비롯해 배우 배종옥, 한지민, 한효주, 조혜정, 이상희 등이 오는 5월 2일 서울 명동에서 열리는 ‘길벗 JTS 거리모금 캠페인’에 참여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쟁, 내전, 재난, 빈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아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거리 모금에 동참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할 예정이다.
방송, 영화, 공연계 예술인들의 사회봉사 모임인 ‘길벗’은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거리 모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년 넘게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거리 모금을 이끌고 있는 노희경 작가는 “우리의 작은 수고로 누군가는 학교를 가고, 누군가는 병이 낫고, 누군가는 생명을 얻는다”며 “절대 이 작은 수고를 멈춰서는 안 될 이유”라고 캠페인의 취지를 전했다.
‘길벗 JTS 거리모금 캠페인’은 한국JTS와 ‘길벗’이 함께 진행하는 행사다. 캠페인 주제는 “전쟁, 내전, 재난, 빈곤 지역의 아이들을 도와주세요”로, 도움이 절실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모금은 만성적인 영양실조와 열악한 의료 환경, 극심한 빈곤으로 인해 기본적인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식량과 의약품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모금된 성금은 생명을 이어갈 식량과 치료를 위한 의약품, 그리고 교육 기회 제공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희망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길벗 JTS 거리모금 캠페인’은 5월 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서울 명동 하나플레이파크에서 진행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길법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