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 단독 유튜브 채널 개설…자연스러운 일상 공개
입력 2026. 04.28. 16:04:30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주헌이 단독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팬들과의 새로운 소통에 나섰다.

주헌은 최근 유튜브 채널 ‘이주헌 JOOHONEY’를 오픈하고 두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음악과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또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과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공개된 ‘우리 주헌이는요’ 영상에는 주헌의 어머니를 비롯해 몬스타엑스 멤버들이 직접 주헌을 소개하는 나레이션이 담겼다. “센스와 파이팅이 넘치는 아들”, “귀엽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매력적인 아이”, “열정 강하고 애교도 많고 무대를 때려 부순다” 등 애정 어린 표현과 함께 그의 다양한 일상이 공개돼 향후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공개된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주헌과 제작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주헌은 자신의 단골 맛집으로 제작진을 초대해 자연스럽고 편안한 차림으로 등장했고, “유튜브 오픈을 맞아 아이스 브레이킹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며 “팀워크가 중요한 만큼 제작진과의 케미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식사를 하며 향후 콘텐츠 방향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주헌은 “제 유튜브에서는 헤어, 메이크업 없이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혔고, 여행 콘텐츠에 대한 바람도 전했다. 특히 축구를 좋아하는 만큼 런던을 방문해 현지 경기를 관람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또한 자신의 전매특허인 ‘다그닥 게임’을 응용한 콘텐츠 제작 계획을 밝히며 기대를 더했다. 초대하고 싶은 게스트로는 배우 김영옥을 꼽았다. 그는 “몬스타엑스 공연을 보시고 눈물을 흘리시는 영옥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저도 울컥했다”며 진심을 전했다.

주헌은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도 예고했다. 앞서 팬 사인회를 통해 몬베베(공식 팬클럽명)에게 직접 콘텐츠 아이디어를 받았다며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상 말미에는 직접 엔딩곡을 만드는 모습도 공개됐다. 자신이 만든 버전과 AI가 만든 버전, 두 가지를 선보이며 어떤 곡이 더 좋은지 댓글로 의견을 받겠다고 전해 팬들의 참여를 유도했다.

주헌은 데뷔 이후 음악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예능감과 센스를 인정받아왔다. 몬스타엑스 자체 콘텐츠 ‘몬먹어도 고’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열정으로 웃음을 선사했고, 웹 예능 ‘동호회식’ MC와 ‘착한 심부름센터-심청이’ 등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한편 주헌은 앞으로 유튜브 채널 ‘이주헌 JOOHONEY’를 통해 음악, 취미, 일상, 게임, 토크 등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며, 몬스타엑스는 현재 ‘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이주헌 JOOHONEY'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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