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 ‘김해 왕세자’ 맞네…“유재석보다 인기” (‘동상이몽2’)[셀럽캡처]
입력 2026. 04.29. 07:00:00

'동상이몽2'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김해 왕세자’ 면모를 자랑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양상국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입담을 펼쳤다.

이날 MC들은 양상국을 두고 “경상도의 유재석”, “요즘 대세”라고 치켜세웠다. 특히 MBC ‘놀면 뭐하니?’에서 ‘김해 왕세자’ 캐릭터로 활약 중인 점이 언급되자 양상국은 “요즘 ‘양상국 시대’라는 말도 있다”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에 김구라가 “언제까지 갈지 모르니 마음껏 누려라”라고 농담을 건네자, 양상국은 “김해였으면 그런 말 못 한다”라고 받아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김해 인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양상국의 자랑은 한층 과감해졌다. 그는 “유재석 선배가 국민 MC 1위인 건 맞다”면서도 “김해에 내려갔더니 분위기가 다르더라. 같이 있었는데 사람들이 ‘양상국 씨!’를 외쳤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서장훈이 “그분이 유재석을 못 본 것 아니냐”라고 받아치고, 다른 MC들도 의심을 보이며 폭소가 이어졌다. 양상국 역시 “한두 명 정도였다”라고 한발 물러서며 웃음을 더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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