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립우X강우진’ 플레어 유, 오늘(13일) 정식 데뷔…‘청춘 시너지’ 기대
- 입력 2026. 05.13. 08:49:56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신인 보이 그룹 플레어 유(FLARE U)가 청춘 감성을 담은 데뷔 앨범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다.
‘최립우X강우진’ 플레어 유
플레어 유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YOUTH ERROR(유스 에러)’를 발매하고 정식 데뷔한다.
플레어 유는 지난해 방송된 Mnet ‘보이즈 2 플래닛’을 통해 얼굴을 알린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 그룹이다. 두 사람은 방송 당시 안정적인 실력과 팀워크로 팬들의 주목을 받았으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서로의 팬미팅 현장을 찾는 등 꾸준한 우정을 이어왔다.
팀명 플레어 유는 ‘두 개의 반짝임이 만나 하나의 빛을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데뷔 앨범 ‘YOUTH ERROR’에는 서로 다른 상처와 오류를 지닌 두 청춘의 성장 서사가 담겼다.
플레어 유는 데뷔 전부터 다양한 활동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 3월에는 MBC FM4U ‘친한친구 방송반’ 이달의 DJ로 활약했으며, 각종 화보와 콘텐츠를 통해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선보였다. 또한 최근 ‘KCON JAPAN 2026’ 무대에 올라 글로벌 팬들과 먼저 만나며 데뷔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플레어 유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자신들만의 ‘청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들은 ‘KCON JAPAN 2026’에서 타이틀곡 ‘WAY 2 U(웨이 투 유)’와 수록곡 ‘Hyper(하이퍼)’, ‘WOO-HOO(우-후)’ 무대를 선공개했다.
타이틀곡 ‘WAY 2 U’에서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설렘을 귀여운 안무로 표현했으며, ‘Hyper’에서는 강렬한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WOO-HOO’에서는 자유롭고 풋풋한 청춘의 분위기를 담아냈다.
비주얼 시너지 역시 기대 포인트다. 플레어 유는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한 콘셉트 포토를 통해 상반된 매력을 드러냈다. ‘Oops!’ 버전에서는 프레피룩 스타일링으로 청량한 매력을 강조했고, ‘BFF(Best Friends Forever)’ 버전에서는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소년미를 표현했다.
한편 플레어 유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데뷔 쇼케이스 ‘Debut News’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