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지, 엠오엠엔터와 전속계약…EXID 시절 인연 이어간다
- 입력 2026. 05.13. 15:56:4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솔지가 엠오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솔지
엠오엠엔터테인먼트는 13일 “최근 솔지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리며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계약은 솔지가 그룹 EXID 활동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김재현 대표와 다시 손잡았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오랜 시간 이어진 신뢰와 의리가 이번 동행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솔지는 EXID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활동하며 폭발적인 가창력과 짙은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는 물론 뮤지컬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꾸준한 행보를 이어왔다.
최근에는 MBN ‘현역가왕3’에 출연해 최종 TOP7에 이름을 올리며 트로트 장르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엠오엠엔터테인먼트 측은 “솔지는 자신만의 음악 색깔과 뛰어난 보컬 역량을 모두 갖춘 아티스트”라며 “트로트, 발라드, 뮤지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엠오엠엔터테인먼트에는 박현호, 은가은, 김나희, 정예원, 인어미닛 등이 소속돼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엠오엠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