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J DOC 이하늘, 곱창집 디제잉 중 신고당해…"악의적 민원 같다" 분노
- 입력 2026. 05.17. 18:36:4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DJ DOC 멤버 이하늘이 자신이 운영 중인 곱창집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소음 민원으로 경찰이 출동한 상황과 관련해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하늘
이하늘은 지난 16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장에서 직접 디제잉을 선보이며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섰다. 방송 중 일부 시청자들은 "주택가에서 음악을 크게 트는 것 아니냐" 등의 반응을 보이며 소음 문제를 지적했고, 이후 실제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
당시 이하늘은 경찰과 대화를 나누며 "매장 안에서 음악을 튼 것뿐이고 데시벨이 높은 수준도 아니다"라며 "이런 신고로 공무원들이 출동하게 되는 게 더 민폐"라고 말했다.
이어 "바로 옆 가게에서도 문제없다고 하는 상황"이라며 "주변에 피해를 봤다는 사람도 없는데, 내 정치적 성향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의적으로 신고하는 것 같다"고 주장했다.
또 카메라 위치상 스피커 소리가 실제보다 크게 들릴 수 있다고 설명하며 "정말 시끄러운 수준이었다면 정상적으로 대화도 못 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하늘은 이후 "경찰도 현장을 확인한 뒤 별다른 조치 없이 돌아갔다"고 전했다.
한편 이하늘의 곱창집은 앞서 지난 2월에도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배우 김규리의 팬 모임 당시 이하늘과 정재용이 즉석에서 노래를 부른 영상이 공개되며 식품위생법 위반 의혹이 제기됐다.
당시 이하늘은 "불법 영업이 아니라 김규리가 팬들을 위해 전체 자리를 예약한 자리였다"며 "팬 서비스 차원에서 노래를 부른 것"이라고 해명했다.
또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영업정지 2개월 처분’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닌 허위 정보"라며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관련 대응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