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웅, 진세연과 이별 결심…한승원 "그러지 마라"('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셀럽캡처]
- 입력 2026. 05.17. 20:49:18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박기웅이 진세연과의 이별을 결심했다.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17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에서는 박준혁(한승원)이 양현빈(박기웅)의 집을 찾아가 공주아(진세연)와 양현빈의 이별을 막으려 애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혁은 양현빈의 집을 찾아가 "주아 만나지 않았냐. 어떻게 됐냐"라고 물었고, 양현빈은 담담하게 "헤어졌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준혁은 믿을 수 없다는 듯 "왜 헤어지냐. 왜 회사까지 그만두냐. 이렇게 무책임한 게 어딨냐"라고 몰아붙이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하지만 양현빈은 "뭐가 무책임하냐. 다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는데. 박 프로 마음 뭔지 다 안다. 이제 그만 돌아가라"라며 애써 웃어 보였다.
박준혁은 "주아 안 그래도 한성미(유호정) 원장님 수술 때문에 더 힘든데, 이별까지 하고 울고불고하면 어떡하냐"라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고, 양현빈의 선택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했다.
이에 양현빈은 씁쓸한 표정을 지은 채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담담하게 답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드립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