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베원 장하오, 탈덕한 팬 향해 "네가 뭔데 날 탈덕해?" 치명적 플러팅[셀럽캡처]
- 입력 2026. 05.17. 21:19:02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멤버 장하오가 탈덕한 팬들을 향해 거침없는 자신감을 드러내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장하오
17일 유튜브 채널 '이번생은 성백현'에는 '장하오랑 카레 만드는 백현 실존! AI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하오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 출연자 성백현과 함께 요리를 하며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가상의 프로그램인 '환승 아이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순간이었다. 장하오는 "'환승 아이돌'은 나의 팬이었는데 다른 그룹으로 갈아탄 팬에게 플러팅을 해서 다시 돌아오게 하는 내용을 담은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성백현이 "다시 플러팅해서 돌아오게 할 자신이 있냐"고 묻자, 장하오는 적극적으로 상황에 과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장하오는 "돌아오게 할 자신이 있는지 모르겠다"면서도 이내 카메라를 응시하며 탈덕한 팬들을 향한 도발적인 멘트를 날렸다. 그는 "진지하게 '제발 한 번만 더 기회를 줘라'고 얘기하고 싶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네가 뭔데 날 탈덕해? 내가 훨씬 멋진데'라는 말도 하고 싶다"며 독설 섞인 자신감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같은 그룹 멤버 사이에서 최애가 바뀌는 이른바 '팀 내 환승'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장하오는 한층 더 몰입했다. 그는 "감당이 안될 것 같다. 그건 형제 환승 같은 느낌이라 너무 힘들 것 같다"며 "만약 그런 일이 생긴다면 밤에 혼자 눈물을 흘릴 것 같다"고 솔직한 심경을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이번생은 성백현'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