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14기 순자♥배우 최주원, 부부됐다…인생 2막 시작[셀럽톡]
입력 2026. 05.19. 09:35:13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솔로’ 14기 순자가 ‘5월의 신부’가 됐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14기 순자는 지난 16일 서울 성북구 삼청각에서 배우 최주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고 인생의 2막을 함께 열었다.

순자는 예식에 앞선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결혼 소식을 수줍게 고백했다. 그는 “한동안 조용히 지내며 중요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다”며 “1년 만에 전하는 소식이 결혼이라 떨리고 조심스럽다”고 털어놨다.

이어 “따스한 5월, 소중한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면서 “그동안 저를 아껴주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라 글로 인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결혼식을 단 하루 앞둔 15일에는 떨리는 심경을 가감 없이 드러내기도 했다. 순자는 “막상 하루 전이 되니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정신없이 흘러가는 중”이라며 “인생에서 늘 결혼보다 일이 우선이었는데, 저를 오히려 더 멋지게 만들어주는 짝꿍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 됐다”고 남편 최주원을 향한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순자는 SBS PLUS·ENA ‘나는 솔로’ 14기 골드미스 특집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지난 2024년, 최주원이 출연한 영화 ‘1승’의 개봉에 맞춰 “내 짝꿍이자 멋진 당신, 고생 많았다. 많이 사랑한다”는 글을 올리며 열애 사실을 공식화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순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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