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이민호,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 참여 “한국 영화 미래 찾는다”
입력 2026. 05.19. 12:36:35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정해인, 최수영, 조정석, 심은경, 이민호가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 명예심사위원으로 나선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측은 19일 각 섹션별 명예심사위원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영화제는 심사위원장 이병헌 감독을 비롯해 김도영, 김형주, 오승욱, 이옥섭, 남궁선, 황동혁, 홍의정, 김병우, 박누리 감독 등이 본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여기에 배우 5인이 각 장르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합류하며 영화제에 힘을 보탠다.

정해인은 ‘고양이를 부탁해’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영화 ‘베테랑2’, ‘서울의 봄’, ‘유열의 음악앨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보여준 그는 동시대 청춘과 삶을 담아낸 작품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최수영은 ‘질투는 나의 힘’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그는 신인 창작자들의 새로운 시선과 가능성을 발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조정석은 코미디 장르를 대표하는 ‘품행제로’ 섹션 심사에 참여한다. 뮤지컬과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활약해온 그는 특유의 캐릭터 소화력과 장르 이해도를 바탕으로 개성 강한 작품들을 만날 예정이다.

심은경은 ‘기담’ 섹션 명예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영화 ‘써니’, ‘수상한 그녀’, 일본 영화 ‘신문기자’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아온 그는 장르적 완성도와 새로운 감각을 갖춘 작품들을 심사하게 된다.

이민호는 액션 장르 섹션인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명예심사위원으로 합류한다. 드라마 ‘파친코’, ‘더 킹: 영원의 군주’ 등을 통해 글로벌 인기를 얻은 그는 최근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영화제 측은 “각기 다른 장르와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배우들이 함께하는 만큼 단편영화의 새로운 가능성과 차세대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발견하는 데 특별한 시선을 더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22회 미쟝센단편영화제는 오는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된다. 올해 영화제는 사단법인 넥스트디렉터스가 주최하고 씨네21이 주관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마인드브릿지(정해인), 사람엔터테인먼트(최수영), 잼엔터테인먼트(조정석), 팡파레(심은경), MYM엔터테인먼트(이민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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