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8기 순자 "허위사실·성희롱 더는 못 참아"…법적 조치 예고[셀럽톡]
입력 2026. 05.27. 15:51:04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나는 솔로' 28기 순자가 악성 게시물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28기 순자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법률대리인 태연 법률사무소 명의의 ‘법적 조치 및 악성 게시물 삭제 촉구’ 공지문을 공개했다.

공개된 공지문에는 "나는 SOLO 출연자 28기 순자는 명예훼손 및 모욕 등에 관한 법적 조치를 법률대리인에게 위임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법률대리인은 "최근 디시인사이드, 다음카페 여성시대 등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의뢰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와 성희롱성 게시물, 모욕적 댓글 작성 행위가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며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고 판단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출연자 간 개인적인 갈등이나 결별 과정에서 나온 대화와 게시물을 악의적으로 편집·왜곡해 사실과 다른 루머를 퍼뜨리는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특정 표현이나 맥락을 비틀어 위생 관념, 인격, 사생활 등을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행위 역시 명백한 권리 침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출연자와의 관계를 근거로 성희롱, 외모 비하, 인신공격을 일삼는 행위는 단순 의견 표출이나 비판의 범위를 넘어선 범죄 행위"라며 관련 게시물 삭제를 촉구했다.

최근 28기 순자는 '나솔사계' 출신 미스터킴과 공개 열애 후 결별 소식을 전하며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의 갈등이 법적 분쟁으로 번진 것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앞서 미스터킴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상대 입장에서는 정말 마주하고 싶지 않을 변호사와 함께할 수 있게 된 영광"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장 일부를 공개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나는 솔로'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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