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영, 기자회견장 뒤집었다 "뺑소니범은 손현주"('신입사원 강회장')[셀럽캡처]
- 입력 2026. 05.31. 23:11:22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손현주가 회사를 위해 모든 죄를 떠안았다.
'신입사원 강회장'
31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극본 현지민, 연출 고혜진)에서는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의 영혼이 들어간 축구선수 황준현(이준영)이 기자회견장에서 충격적인 발언을 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황준현이 예고 없이 기자회견장에 등장하자 강재경(전혜진)과 강재성(진구)은 불안해 하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황준현의 발언을 막기 위해 급히 현장으로 향했지만 황준현은 "저를 차로 치고 간 뺑소니 사고의 진범은 최성그룹의 강용호 회장"이라고 폭탄 발언했다.
이어 "내 두 눈으로 똑똑히 봤다. 강용호 회장이 진범이니 벌은 그 사람만 받으면 된다"며 "그러니까 저 둘도, 최성도, 죄가 없다"고 밝혔다.
강용호는 과거 젊은 시절 힘겹게 회장 자리에 올랐던 때를 떠올렸다. 러면서 "최성을 지킬 수만 있으면 나는 백 번도 더 버릴 수 있다"고 속으로 다짐했다.
황준현의 발언 이후 강재경은 "최성의 이름을 걸고 최대한 보상 약속드리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강재성도 "황준현 씨의 새로운 인생을 위해 최성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다시 한번 사죄드리겠다"고 밝혔다.
강용호는 두 사람을 보며 "마음껏 안도해라. 이게 끝은 아니니까"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기자회견장을 나섰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신입사원 강회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