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 31기 옥순, 임신설·가정사 루머 정면 대응 “싫으면 보지마” [셀럽톡]
- 입력 2026. 06.01. 11:35:22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루머에 대해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옥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네티즌이 작성한 게시물을 캡처해 공개하며 장문의 입장을 남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옥순의 임신·출산 여부를 비롯해 가족사와 주거 환경 등에 대한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담겨 있었다.
옥순은 “저희 집 안 누추하다”라며 “저는 이런데 결핍도 없다”라고 적었다. 이어 온라인상에서 확산된 임신설과 관련해선 최근 출산한 친구를 평소 ‘엄마’라고 부르는 것을 두고 잘못 해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네티즌들이 제기한 ‘타인의 집을 자신의 집처럼 공개했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그는 “상식적으로 남의 집을 제 집처럼 올리는 게 말이 되냐”라며 “친구 집 사진을 퍼 나르는 행동도 멈춰 달라”라고 호소했다.
가족과 관련한 추측성 주장에도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옥순은 “어머니가 편찮으시다고 했지 병상에 누워 계신다고 한 적은 없다”라며 “왜 이런 것까지 해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싫으면 보지 말아 달라. 제 지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말아 달라”라며 “방송이 시작된 이후 9주 동안 말도 안 되는 루머 때문에 힘들었다. 정말 지겹다”라고 밝혔다.
옥순은 방송 종영 이후에도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특히 방송 중 같은 기수 출연자인 순자와 관련된 대화가 공개되면서 이른바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옥순은 지난달 28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순자를 향한 공개 사과의 뜻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발언으로 상처를 준 점에 대해 미안함을 표하며 직접 사과 메시지를 보냈지만 아직 답변은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옥순은 라이브 방송 이후 비공개로 운영하던 SNS를 공개 전환했다. 최종 커플이 됐던 영호와는 현재 결별한 상태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