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한영웅' 제작사, 사칭 피해 경고 "길거리 캐스팅 진행 無"[전문]
- 입력 2026. 06.02. 13:03:15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약한영웅' 제작사 측이 사칭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약한영웅'
'약한영웅' 제작사 플레이리스트 측은 2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사칭하여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플레이리스트는 별도의 길거리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며 "위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을 받으셨다면, 이는 당사와 전혀 무관한 행위이므로 절대 응하지 마시기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직접 피해를 입으셨거나 주변에서 유사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공식 채널로 즉시 제보해 달라"며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는 플레이리스트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각종 SNS 등에는 '약한영웅 Class 3' 학생 단역으로 길거리 캐스팅을 당했다는 글이 확산된 바 있다. 하지만 제작사 측이 공식 입장을 밝히며 이는 허위 사실로 알려졌다.
'약한영웅'은 상위 1%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수많은 폭력에 맞서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액션 성장 드라마로, 2022년 11월에 시즌1, 2025년 4월에 시즌2가 공개됐다.
이하 플레이리스트 측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리스트입니다.
최근 〈약한영웅 Class 3〉 캐스팅 담당자를 사칭하여 접근하는 사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현재 플레이리스트는 별도의 길거리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위와 같은 방식으로 접근을 받으셨다면, 이는 당사와 전혀 무관한 행위이므로 절대 응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직접 피해를 입으셨거나 주변에서 유사 사례를 발견하신 경우, 아래 공식 채널로 즉시 제보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보답하는 플레이리스트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