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출산' 나비, 셋째도? 질문에 "남편 묶어야 한다"('정희')[셀럽캡처]
- 입력 2026. 06.02. 13:22:2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둘째 딸을 출산한 가수 나비가 라디오에 복귀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2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나비와 그룹 주얼리 출신 하주연이 출연했다.
이날 지난 4월 둘째를 출산한 나비는 "딸은 아들과 촉감부터 다르다"라며 딸 엄마가 된 소감을 밝혔다.
나비는 첫째 아들과 신생아 딸의 사이 좋은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나비는 "SNS에서만 그런다. 걔도 보여주기식 육아를 하더라. 카메라가 꺼지면 손가락으로 찌르고, 이불 뒤집어 씌우고 그러더라"라며 "나이차이가 있는데도 질투를 한다"라고 얘기했다.
5년 만에 다시 육아를 시작한 그는 "신생아니까 잠을 못 잔다. 3시간마다 깨서 우유 먹여야 하니까 그런 건 있다"라며 "녹음 더 하고 갈 수 있다. 집에 안 가고 싶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셋째 생각이 있는지 묻자 "이준이 아빠가 빨리 묶어야 한다"라고 선을 그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