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투표 독려 발언 논란에 "국민으로서 일꾼 뽑자는 의미" 해명
입력 2026. 06.02. 13:31:51

박명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방송인 박명수가 선거 투표 독려 발언을 둘러싼 오해와 관련해 해명에 나섰다.

2일 방송된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이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퀴즈로 투표 도장의 글씨와 관련된 질문이 나왔고, 청취자는 퀴즈 정답을 맞췄다.

이어 박명수는 "제가 투표를 부탁드린다고 얘기드렸는데 오해들이 또 있는 거 같다"며 일각에서 투표 독려 발언이 정치적 의도로 해석되는 반응을 언급했다. 그는 "그런 거 전혀 없다. 저는 국민으로서 내 지역과 우리를 위해서 일할 일꾼을 뽑자는 의미로 말씀드렸다"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전혀 그런 거에 관련 없다"면서도 "앞으로도 하고 싶은 얘기는 꼭 할 거다. 내일 반강제적으로 투표하시길 바란다. 나를 위해 일할 사람을 내 손으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명수는 지난달 29일 라디오 진행 중 "사람 하나 잘못 뽑으면 어떤 꼴 났는지 아시지 않나. 작살난다"라며 "그러니까 우리나라가 더 지금 잘 살 수 있도록 정말 똑 부러진 분 뽑을 봐주시기 바란다"라고 투표를 독려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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