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다감, 남편 최초 공개→47세에 얻은 아들 ‘감격’ (‘슈돌’)[셀럽캡처]
- 입력 2026. 06.03. 22:04:3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한다감이 방송 최초로 남편을 공개한 가운데 뱃속 아이의 성별이 아들임을 확인하며 벅찬 감정을 드러냈다.
'슈돌'
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47세에 임신에 성공한 한다감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다감은 건강한 임신을 위해 오랜 시간 꾸준히 몸 관리를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어쩌다 하는 건 효과가 없다. 습관처럼 꾸준히 해야 한다”라며 철저한 자기 관리가 임신 성공의 비결이었다고 전했다. 이어 임신 20주 차임에도 체중이 2~3kg 정도만 증가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방송에서는 2020년 결혼한 1세 연상 사업가 남편이 처음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다감은 남편과 함께 등산을 즐기며 건강을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다감은 “지인 소개로 만났는데 먼저 가는 모습을 보고 이상하게 신경이 쓰였다”라며 “나중에 다시 만났을 때는 뒤에서 후광이 비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연락을 하다가도 뜸하고 밀당을 하길래 제가 먼저 ‘이럴 거면 결혼하자’고 말했다”라며 예상 밖의 프러포즈 비화를 공개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한다감 부부는 병원을 찾아 정밀 검진을 받았다. 초음파를 통해 아이의 얼굴을 확인한 한다감은 연신 미소를 감추지 못했고, 검사 결과 찰떡이의 성별은 아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다감은 “손가락, 발가락, 뼈까지 보니까 내가 정말 엄마가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또한 담당 의사는 “현재 건강 상태가 상당히 좋다”라며 긍정적인 소견을 내놨다. 이에 한다감이 “좋은 컨디션이라면 둘째도 가능할까”라고 묻자 의사는 “지금처럼 관리한다면 둘째, 셋째도 가능할 것 같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슈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