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심수봉 위한 50인분 대용량 도시락 만들기 도전('편스토랑')[Ce:스포]
입력 2026. 06.04. 17:32:52

편스토랑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손태진이 심수봉을 위한 50인분 대용량 도시락 만들기에 도전하며 절친 에녹을 '멘붕'에 빠뜨렸다.

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손태진이 절친 에녹, 사촌동생 진원과 함께 고강도 요리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손태진은 자신의 이모할머니이자 가요계 레전드인 심수봉의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50인분 대용량 도시락 조공을 계획했다. 손태진의 호출을 받고 등장한 에녹은 시작부터 앞치마를 두르게 되자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에녹을 분노하게 만든 것은 손태진이 준비한 엄청난 양의 김밥 재료였다. 2가지 종류의 김밥을 만들겠다는 손태진의 계획과 산더미처럼 쌓인 식재료를 본 에녹은 "일 벌이지 마!"라며 버럭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세 사람은 흡사 김밥 공장을 방불케 하는 노동을 5시간 동안 이어갔다. 엄청난 양에 혀를 내두르면서도, 이들은 엄청난 가창력을 뽐내며 '노동요 퍼레이드'를 펼치는가 하면 끊이지 않는 수다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세 남자가 정성껏 준비한 50인분 도시락이 심수봉에게 무사히 전달되었을지, 그 결과는 6월 4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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