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준우♥백은혜, 오늘(6일) 웨딩마치…'피겨 여왕' 김연아 참석[종합]
- 입력 2026. 06.06. 16:42:30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뮤지컬 배우 이준우(본명 이준형)와 백은혜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백은혜-이준우
이준우와 백은혜는 6일 서울 모처에서 가족, 친척, 지인 들을 모시고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는 백은혜, 이준우의 동료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준우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전 피겨선수 김연아, 곽민정, 조경아 등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곽민정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백은혜와 듬직한 자태를 자랑하는 이준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울 준형이 넘 축하해"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조경아는 "준형 오빠 결혼식 갔다가 오랜만에 연아 언니 만났다"라며 김연아가 자신의 아이들을 안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이준우는 지난 5일 SNS를 통해 "저에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함께 걸어갈 소중한 사람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약속을 하게 되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백은혜와 이준우는 10살 차 연상 연하 커플이다. 두 사람은 2024년 뮤지컬 '아가사'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이준우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 출신으로 2020년 은퇴한 이후 2021년 뮤지컬 '라 레볼뤼시옹'을 통해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백은혜는 2007년 뮤지컬 '밑바닥에서'로 데뷔해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 '난쟁이들' '렛미플라이' '아가사' 연극 '비' '오만과 편견' 등엔 출연했다. 또한 드라마 '모범형사' '며느라기' '멋진 신세계' 등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곽민정 SNS, 조경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