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자택 강도 피해 이후 "가족 보호아래 보안강화…안정 찾는 중"[셀럽톡]
입력 2026. 06.07. 17:21:41

김규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최근 자택 강도 피해를 당한 배우 김규리가 근황을 전했다.

김규리는 7일 자신의 SNS에 "밖에 마실 나왔다가 예쁜 꽃길을 만났다. 근데 꽃길이 알고보면 자갈밭이라는 사실, 잠시 잊고 있었다. 그 꽃길 묵묵히 앞으로도 잘 걸어가도록 하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신고하자마자 빠르게 출동해준 삼청파출소와 종로경찰서, 강력4팀 형사님들, 과학수사대와 종합상황실 경찰분들 덕분에 안정을 찾고 있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저는 가족의 보호아래 보안 강화 강력하게 시키며 지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규리는 지난달 20일 오후 9시경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에 있는 자택에서 강도 피해를 당했다. 당시 40대 남성 A씨는 김규리 자택에 침입해 김규리와 동거인 B씨를 위협하고 금전을 갈취하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규리는 A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집에서 빠져나와 인근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했고, 경찰은 범행 3시간 만에 서울 모처에서 자수한 A씨를 검거했다.

지난달 22일 서울중앙지법은 A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고, 경찰은 지난달 29일 구속 상태인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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