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윤소정, 오늘(16일) 사망 9주기…유작은 SBS '엽기적인 그녀'
- 입력 2026. 06.16. 07:31:5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故 윤소정이 세상을 떠난지 9년이 흘렀다.
고 윤소정
윤소정은 지난 2017년 6월 16일 패혈증으로 사망했다. 향년 74세.
1944년 영화감독이자 배우 윤봉춘의 딸로 태어난 윤소정은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3일낮 3일밤' '올가미' '하루' '왕의 남자', 드라마 '그대를 사랑합니다' '내 딸 꽃님이' '청담동 앨리스' '판타스틱' 등에 출연했다.
연극 '산불' '졸업' '잘자요 엄마' '응시' '신의 아그네스' 등에 출연하며 매체와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활약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연극대상 연기상, 히서연극상 올해의 연극인상, 이해랑 연극상, 서울공연예술제 개인연기상, 동아연극상 등을 수상했다.
고인의 유작은 SBS '엽기적인 그녀'다. 사전제작 드라마로, 윤소정은 자혜대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그러나 작품 방영 도중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