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잔나비 최정훈 향한 극찬 "죽어있던 감성 확 살아나"('부를텐데')[셀럽캡처]
입력 2026. 07.07. 21:22:12

이소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이소라가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과의 특별한 음악적 호흡을 전하며 신곡 라이브 무대를 처음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의 콘텐츠 '부를텐데'에는 이소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성시경과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소라는 최근 발매한 신곡 '너의 얼굴 다 잊을게'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이 곡은 잔나비 최정훈이 작사·작곡해 이소라에게 선물한 작품으로, 발매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이소라는 신곡의 탄생 비하인드를 전하며 최정훈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그는 "평소 좋아하던 뮤지션인 잔나비 최정훈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곡을 부탁했다"며 "곡을 받고 정말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최정훈이 만들어 준 곡 덕분에 그동안 마음속에서 조금 죽어 있던 영감과 감성이 다시 살아나는 느낌을 받았다"며 "이번 협업은 내게 매우 특별한 자극이 됐다"고 털어놨다. 또한 최정훈의 목소리로 녹음된 가이드 버전을 처음 들었을 때도 곡이 지닌 분위기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소라의 독보적인 음색과 잔나비 특유의 서정적인 감성이 어우러진 '너의 얼굴 다 잊을게'의 첫 라이브 무대에 성시경 역시 연신 감탄을 쏟아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이소라는 이날 방송에서 신곡뿐 아니라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처음 느낀 그대로' 등 대표곡들을 고품격 라이브로 선보이며 변함없는 '보컬 퀸'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성시경 SUNG SI KYUNG'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