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임지은 남편 전노민과 불륜 "사랑에 빠졌다"('가족관계증명서')[셀럽캡처]
입력 2026. 07.08. 19:00:28

가족관계증명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임지은이 남편 전노민과 한고은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되며 충격에 휩싸였다.

8일 오후 첫 방송된 MBC 새 일일드라마 ‘가족관계증명서’(극본 박지현, 연출 김미숙)에서는 차민기(전노민)가 나세리(한고은)와 불륜을 저질러 아이까지 낳은 과거가 공개됐다.

이날 나세리는 둘째를 출산한 노영주(임지은)를 찾아가 축하를 건넸다. 그러나 시간이 흘러 3년 뒤 차민기는 노영주를 떠나 나세리와 새로운 가정을 꾸렸고, 두 사람 사이에는 아이까지 태어났다.

뒤늦게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노영주는 "네가 어떻게 이럴 수 있냐"며 차민기를 향해 분노를 터뜨렸다. 하지만 차민기는 "세리는 이제 몸 푼 사람이다. 이러면 안 된다"며 오히려 나세리를 감싸는 뻔뻔한 태도를 보였다.

나세리 역시 "오빠가 언니한테는 다 준다고 했어. 이혼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노영주는 "평생 이렇게 음지에서 살아봐. 네 딸도 세상에 못 나올 거야"라며 "돌팔매 맞게 해줄게. 부모의 불륜이 자식에게 어떤 건지 평생 몸소 느끼게 해줄게"라고 독설을 퍼부었다.

나세리가 "언니, 미안해. 용서해줘. 내가 애들 잘 키울게. 그냥 우리 사랑에 빠졌어"라고 눈물로 사과했지만, 노영주는 "네 딸이 내 나이에 나 같은 일을 겪을 거야. 반드시"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가족관계증명서'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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