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인봉, 딸 표바하 뮤지컬 관람…"대견하고 사랑스러워"[셀럽샷]
입력 2026. 07.21. 18:04:38

표인봉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코미디언 표인봉이 뮤지컬 배우인 딸을 자랑했다.

표인봉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 계정에 딸 표바하가 출연 중인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를 관람한 사진을 영상으로 편집해 게재했다.

그는 "사랑스러운 딸이 대학로 인기 뮤지컬 '웨스턴 스토리'에서 여자 주인공 '제인' 역으로 공연하고 있다. 응원하러 갔다 왔다"라고 전했다.

이어 "연기도 잘하고 작품도 좋다. 대견하고 사랑스럽다. 언제 이렇게 컸나. 사랑한다"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표바하도 "아빠 사랑해"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자아냈다.

1965년생인 표인봉은 1987년 연극 배우로 데뷔해 1991년 SBS 특채 코미디언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SBS 인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공연예술학 석사 과정을 밟고 뮤지컬 연출가로 일했으며, 현재는 목회학 석사를 따고 목사로도 활동 중이다.

표바하는 아버지 표인봉과 함께 '환상의 짝꿍' '스타주니어쇼 붕어빵'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뮤지컬 '블루헬멧: 메이사의 노래'를 시작으로 '뮤지컬 '문스토리', 연극 '포쉬' 등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표인봉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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