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박우열·강유경 '현커' 탄생…시청률 0%대로 퇴장[시청률 VS.]
입력 2026. 07.22. 08:00:11

하트시그널5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최종 선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시청률은 해피엔딩을 맞이하지 못했다.

2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 최종회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0.70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앞서 14일 방송된 14회가 기록한 0.570%보다 소폭 상승했으나, 전 회차에 걸쳐 0%대의 벽을 넘지 못하며 아쉬움 속에 종영했다.

이날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입주자들의 전화 최종 선택이 그려졌다. 첫 인상부터 몰표를 받았던 강유경은 최종 선택에서 3표를 받았다. 민주는 성민에게 진심을 전했으나, 성민의 최종 선택은 유경이었다. 소윤은 서원에게 마음을 전했으나, 서원의 선택은 규리였다. 준현의 선택 역시 유경이었으며, 우열과 유경이 서로를 선택해 최종 커플이 됐다.

방송 말미 공개된 에필로그에서는 입주자들의 근황이 전해졌다. 성민, 민주, 서원, 소윤, 준현은 손편지로 고마움을 전했고, 홈 파티와 노래방, 한강 데이트 등 일상이 공개됐다. 특히 유경과 우열은 방송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다만 규리가 통편집되면서 서원과 규리의 현실 커플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앞서 방영 초반 한 여성 출연자의 상간 소송 의혹이 확산된 바 있다. 당시 제작진은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며 사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사실 여부와 관계없이 해당 출연진의 방송 방향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고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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