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2기 영철, 영자와 언행 후 관계 정리…분당 최고 5.3%[시청률 VS.]
입력 2026. 07.23. 08:59:28

나는 솔로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나는 솔로'가 타깃 시청률 1위 등극했다.

2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평균 시청률 4.8%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3%까지 치솟았다. 특히 프로그램의 핵심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2.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32기의 로맨스가 최종 선택을 앞두고 급격한 변화를 맞았다. 먼저 영숙을 둘러싼 영식과 영수의 2:1 데이트에서는 영숙이 영수에게 이미 마음을 정했다며 영식을 향한 호감을 분명히 했다. 이에 영식은 안도감을 드러냈고, 영수는 끝까지 가능성을 기대했지만 결국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영철과 영자의 데이트는 시작부터 긴 침묵과 언쟁이 이어지며 냉랭한 분위기를 보였다. 두 사람은 갈등 끝에 오빠·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합의했지만, 이후 영자가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영철에게 사용하려 했다고 밝혀 반전을 예고했다.

반면 광수와 옥순은 유쾌한 데이트를 이어가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키웠고, 광수는 "사랑에 빠지고 있는 것 같다"며 깊어진 감정을 고백했다. 현숙과 경수 역시 서로의 진심을 다시 확인하며 최종 선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야식 시간에는 정숙이 영수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며 슈퍼 데이트권을 사용할 의사를 밝혔고, 영호 역시 정희에게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어필해 관계 진전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영수는 순자와의 대화에서 여러 여성 사이를 저울질하는 듯한 발언으로 아쉬운 반응을 샀다.

이후 옥순은 상철과의 관계를 정리했고, 상철은 상대의 선택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나는 SOLO' 사상 최초의 슈퍼 데이트권 팀 대항전도 펼쳐졌다. 첫 번째 경기에서는 솔로팀이, 두 번째 경기에서는 나라팀이 승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최종 선택을 앞둔 출연진들의 러브라인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NA·SBS Plus '나는 솔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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