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아름송이♥' 이민석, 입대 2달만 전역 "정신 건강 문제로 부적합판정"[셀럽톡]
- 입력 2026. 07.23. 09:02:5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얼짱 출신 유튜버 한아름송이 남편이자 모델 이민석이 정신 건강 문제로 2달 만에 전역했다.
이민석-한아름송이
지난 22일 한아름송이는 개인 SNS에 "남편 민석이의 군 복무와 관련해 말씀드리고자 한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민석이는 입대 전부터 정신 건강 문제로 치료를 받아왔다"면서 "그럼에도 본인의 의지로 현역 입대를 선택했고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이민석은 복무 과정에서 증상 악화로 군과 의료기관의 판단에 따라 진료와 상담, 심사를 받게 됐고 최종적으로 현역복무부적합판정을 받고 전역하게 됐다.
한아름송이는 "이는 짧거나 간단한 절차를 통해 이루어지는 결정이 아니다"라면서 "단순히 개인의 의사만으로 결정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며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최종적으로 내려진 공식적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무엇보다 건강 회복이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충분한 치료와 회복에 집중하며 시간을 보내려 한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인 이민석은 고스트에이전시 소속 모델로 지난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6살 연상인 한아름송이와 2024년 10월 결혼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한아름송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