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워서 그런지 에어컨 안 나와" 이나연, JTBC 근황 전했다
입력 2026. 07.23. 12:17:30

이나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JTBC 골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나연이 "회사 에어컨이 안 나온다"고 언급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나연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에 '저 아직 백수 아닙니다 | JTBC 출근 Vlog'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이나연은 JTBC 사옥 로비에서 “이런 말을 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회사가 어려워서 그런가 회사 에어컨이 안 나온다. 너무 덥다”며 “이게 정말 영향이 있는 걸까. 이런 말 한다고 잘리진 않겠지?”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사실 언제까지 보여드릴 수 있을지 저도 잘 모르겠다. 제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인데 아직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끝까지 책임지고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JTBC는 지난 6월 206억 원 규모의 채무를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고, 중앙홀딩스를 비롯한 주요 계열사들이 기업회생 절차에 들어갔다. 법원은 JTBC에 대해서 자율구조조정 지원(ARS) 프로그램을 승인해 회생 개시 결정을 잠정 보류한 상태다. JTBC는 강제 회생절차 개시 없이 법원 감독 아래 채권자들과 한 달간 자율 협상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나연은 2021년 JTBC 골프 아나운서로 데뷔했으며, 2022년 티빙 예능 '환승연애2'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아이스하키 선수 남희두와 공개 열애 중이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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