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짱시대' 출신 유튜버 유혜주, 활동 잠정 중단…"가족들과 서로 돌보는 시간"[셀럽이슈]
- 입력 2026. 07.23. 13:54:15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111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유혜주가 유튜브 채널 활동을 잠시 멈춘다. 둘째 출산 소식을 전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해진 갑작스러운 소식이다.
유혜주
유혜주는 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커뮤니티를 통해 "가족들과 함께 서로를 돌보는 시간을 보내기 위해 리쥬라이크 채널은 잠시 쉬어가려고 한다"라고 예고 없이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어 "8월 3일에 업로드하기로 약속드렸던 출산 영상도 부득이하게 일정을 미루게 됐다. 준비해둔 영상들도 추후 차차 업로드하겠다. 기다려주신 분들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늘 따뜻한 마음과 응원으로 기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곧 다시 만나자"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혜주는 영상을 통해 부친의 건강이 크게 악화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팬들은 "가족과의 시간이 가장 먼저고 우선이다", "아버님께 기적이 찾아오길 간절히 기도한다", "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응원하고 있으니 부디 힘을 내주셨으면 좋겠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마음이 편안해졌을 때 천천히 돌아와 달라"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안타까움과 함께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유혜주는 지난 1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여러분, 짱아가 드디어 세상에 태어났다"라며 둘째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둘째라 그런지 예정일보다 조금 빠르게 만났다. 얼굴을 안 보여줘서 누구를 닮았을지 정말 궁금했는데 태어날 때 보니 유준이랑 똑 닮은 것 같더라"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이어 "저는 지금 조리원에 들어와서 짱아랑 함께 지내고 있고 유준이도 아빠랑 잘 지내고 있다. 얼른 잘 회복해서 다시 인사드리겠다"라고 밝혀 팬들의 큰 축하를 받은 바 있다.
2011년 코미디TV '얼짱시대5'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린 유혜주는 대한항공 사무장 출신 조정연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가족 일상을 담은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채널 '리쥬라이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