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었는데요, 살아났습니다”…구교환 ‘부활남: 더 레드’, 9월 개봉
- 입력 2026. 07.28. 08:57:06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오는 9월 관객들과 만난다.
'부활남: 더 레드'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부활남: 더 레드’의 9월 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부활남: 더 레드’는 특별한 능력 하나 없이 살아가던 취업 준비생 석환(구교환)이 자신이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다시 살아나는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액션 영화다. 부활의 비밀을 둘러싼 의문의 추격 속에서 석환이 펼치는 예측 불허의 사투가 그려질 예정이다.
구교환은 이번 작품에서 첫 본격 액션 연기에 도전한다. 부활을 거듭할수록 더욱 강해지는 인물을 특유의 개성과 유쾌한 에너지로 완성하며 새로운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여기에 신승호, 강기영, 김시아, 김성령이 출연해 극의 완성도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는 총탄 자국과 상처가 가득한 공간에서도 여유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석환의 모습이 담겼다. 강렬한 레드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구교환은 기존 이미지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에 적힌 “죽었는데요, 살아났습니다”라는 문구는 죽음을 반복할수록 더욱 강해지는 석환의 독특한 설정과 영화가 선보일 통쾌한 액션을 예고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20세기 소녀’, ‘독전’, ‘럭키’, ‘뷰티 인사이드’ 등을 제작한 용필름이 제작을 맡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