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뮤즈 대표, 리센느 첫 음방서 눈물…원이 "사실 당황했다"('살롱드립')[셀럽캡처]
- 입력 2026. 07.28. 18:37:2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리센느가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 이주헌 대표가 눈물 흘린 사연을 공개했다.
살롱드립
28일 유튜브 채널 'TEO'를 통해 공개된 웹예능 '살롱드립'에는 리센느 원이와 미나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도연은 리센느 멤버들에게 "대표님 우는 거 못 봤냐"라고 물었다. 미나미는 "봤다"라며 첫 음악방송 출연 당시를 회상했다.
원이는 "인사는 모든 그룹이 하는데 우리는 목 터져라 인사해서 기억에 남기자라고 했다"라며 "근데 그 인사하는 걸 보고 우셨다"라고 전했다.
미나미는 "너희한테 부탁하는 것 같아서 미안하다. 우리가 해줬어야 하는데,라고 하시는 걸 듣고 우리가 더 잘해야겠다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원이는 "그때 생각난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도 "(대표님이) 펑펑 우시더라. 사실 조금 당황했다. 살면서 남성이 그렇게 펑펑 우는 걸 본 적이 없다"라며 "본 척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같이 울었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웹예능 '살롱드립'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