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호프' 사비 대관 특별 상영회 개최…팬클럽·보육원 청소년 초청
입력 2026. 07.29. 11:36:27

조인성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조인성이 공식 팬클럽 회원들을 위해 영화 '호프' 특별 상영회를 마련하며 팬 사랑을 실천했다.

조인성은 최근 공식 팬클럽 '인성군자' 회원들을 초청해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 특별 상영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조인성이 직접 상영관 대관 비용을 부담해 마련한 자리로, 오랜 시간 변함없이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조인성은 출연작이 개봉할 때마다 팬들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특별 상영회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행사에 필요한 비용을 직접 부담하며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만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상영회는 팬들과의 만남을 넘어 나눔의 의미까지 더했다. 조인성은 지난 2020년부터 인연을 이어온 희귀질환 환우 지원 기관의 사회복지사들과 보육원 청소년, 교사 등을 행사에 초청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평소 꾸준한 기부와 선행을 이어온 조인성은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밀수'와 '휴민트' 개봉 당시에도 팬클럽 회원은 물론 희귀질환 및 지체장애 청소년과 가족, 보육원 청소년, 사회복지사 등을 위한 특별 상영회를 열며 선한 영향력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조인성은 작품 활동뿐 아니라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대중의 사랑을 사회와 나누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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