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생활 의혹’ 황정민, 오늘(29일) ‘호프’ 무대인사 참석 “변동無” [공식]
- 입력 2026. 07.29. 14:52:3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황정민 측이 오늘(29일) 예정대로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참석한다.
황정민
황정민은 29일 오후 6시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호프’ 무대인사에 나선다.
이에 대해 ‘호프’ 측은 이날 셀럽미디어에 “무대인사 변동 사항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자신이 지난 2024년부터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주장하는 한 작성자의 게시물이 잇따라 확산됐다.
작성자는 메신저 대화 캡처와 통화 기록, 음성 파일 등을 공개하며 황정민이 사적인 연락과 만남을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이후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공식입장을 통해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밝혔다.
이어 “황정민은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라며 “법원은 피해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며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