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영만, 낙상사고 후 근황 알렸다 "건강 회복 위해 노력 중"[셀럽톡]
- 입력 2026. 07.31. 09:01:3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낙상사고로 대외 활동을 중단한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회복에 전념 중인 근황이 전해졌다.
허영만
30일 허영만 SNS에는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50여 권의 만화일기. 오래전부터 말씀하셨던 작은 약속에 따라 수첩 속 주인공들에게 정성껏 만든 판화를 전달하고 있다"라고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허영만 화백이 직접 써온 50여 권의 만화일기가 담겼다. 일기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순간부터 지인들과 보낸 일상 등이 기록돼 있다.
이어 "오래전부터 마음에 품어왔던, 정성껏 만든 판화를 만화일기 속 주인공들에게 전하고 있다"며 "(허영만) 선생님께서도 차분히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허영만은 지난달 낙상사고로 부상을 입어 치료와 회복에 들어갔다. 당시 주식회사 허영만은 "현재는 병원에 입원해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며 모든 대외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에 따라 2019년부터 7년간 이어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도 시즌 1을 마쳤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