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측, 폭로자 정체 억측에 "해당 인물은 일반 팬…추측성 비난 자제"[전문]
입력 2026. 07.31. 17:40:21

황정민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배우 황정민 측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무관한 일반 팬을 향한 무분별한 비방과 추측성 댓글이 확산되고 있다며 자제를 요청했다.

황정민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31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관련 사항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된다"며 "특히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황정민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님을 알려드린다. 사실 확인 없는 비난과 추측성 댓글 작성을 즉시 멈춰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샘컴퍼니는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자신이 2024년부터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왔다고 주장하는 A씨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A씨는 메신저 대화 내용과 통화 기록, 음성 파일 등을 공개하며 황정민과 사적인 연락과 만남을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이에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는 해당 의혹이 스토킹 범죄 피의자의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법원은 A씨에게 세 차례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를 내렸으며,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

이하 샘컴퍼니 측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샘컴퍼니입니다.

최근 배우 황정민과 무관한 일반 팬분을 향해 온라인상에서 무분별한 비방과 욕설, 추측성 댓글이 유포되고 있는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현재 관련 사항은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며, 확인되지 않은 대상을 향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무고한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됩니다.

특히 현재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분은 배우 황정민 씨의 순수한 팬일 뿐, 일각에서 제기되는 스토커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따라서 사실 확인 없는 비난과 추측성 댓글 작성을 즉시 멈춰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당사는 무고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것이며,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과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대응을 포함해 단호하게 대처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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