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식증 의혹' 아리아나 그란데, 활동 중단 선언→뮤지컬 하차[Ce:월드뷰]
- 입력 2026. 08.03. 13:35:1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잠시 활동을 중단한다.
아리아나 그란데
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아리아나 그란데 측 대변인은 "오는 9월 1일 영국 런던에서 '이터널 선샤인' 월드투어를 마무리한 뒤 휴식기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리아나 그란데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투어를 마무리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그간 끊임없는 대중의 억측을 불러일으켰던 대외 활동과 공식 석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27년 여름 개막 예정이었던 뮤지컬 '선데이 인 더 파크 위드 조지'에서도 하차한다.
최근 아리아나 그란데는 여러 차례 건강 이상설에 휩싸였다. 일각에서는 그가 점점 체중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자 거식증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다. 특히 최근 발매된 신곡 'Petal(페털)' 뮤직비디오에서 더욱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졌다.
앞서 지난해 아리아나 그란데는 팬들에게 타인의 외모를 비하하거나 평가하는 행위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