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상진, 부산 상어 직접 봤다 "안전이 제일 중요해"[셀럽톡]
- 입력 2026. 09.21. 10:16:3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한상진이 부산 자택 인근 공원에 상어가 나타난 충격적인 현장을 직접 전했다.
한상진
한상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자신의 SNS을 통해 "첫째도 둘째도 안전이 중요하다"라는 글과 함께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를 찾은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 찾아온 상어. 무언가 할 말이 있어서 온 건지, 도움을 청하러 온 건지 모르겠다"면서 "일단 부산에 찾아왔으니 이름 하나 지어줘야겠다. 부산 캐릭터 '부기'의 사촌 격으로 '북항 부크'라고 부르겠다"며 살벌한 맹수에게 친근한 애칭을 붙여줬다.
부산에서 상어가 포착됐다는 소식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해당 개체는 지난 18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처음 발견됐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해당 개체를 무태상어로 추정했고, 전재수 부산시장은 "기후변화로 난류성 어류들이 북항에 많아서 상어도 먹이를 찾으러 온 것으로 추정된다"며 "거꾸로 생각하면 북항 친수 공원의 생태계가 그만큼 건강하다는 증거"라고 밝혔다.
한편, 한상진은 지난 2004년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 썸의 박정은 감독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현재는 구단 연고지인 부산에서 감독직을 수행 중인 아내를 위해 부산으로 거처를 옮겨 생활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