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강희, 블랙 재킷으로 완성한 절제된 카리스마[패션 신스틸러]
입력 2026. 11.05. 14:51:46

배강희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배강희가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며 패션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4일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데이즈드 11월 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강희는 블랙 재킷 스타일링을 통해 절제되면서도 강렬한 카리스마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무심한듯하면서도 깊이 있는 눈빛과 자연스러운 포즈는 세련된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감각적인 화보 컷을 완성했다.

특히 군더더기 없는 스타일링 속에서도 선명하게 빛나는 개성과 도도한 아우라는 보는 이들의 발길을 멈춰 세우기 충분하다. 정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미묘한 표정 변화로 각 컷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남다른 패션 소화력을 입증했다.

한편 배강희는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최종면접'에서 빈틈없는 스펙의 완벽주의자 차주원 역을 맡아 첫 스크린 데뷔에 나섰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tvN '무인도의 디바', 영화 '사마귀' 등 화제작마다 개성 있는 캐릭터를 구축해 온 그가 이번 작품에서는 또 어떤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하이지음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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