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홍원, '집유 중 대마' 김감전 향한 쓴소리 "한 번 맞아야 돼"[셀럽톡]
입력 2026. 09.21. 14:17:14

양홍원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래퍼 양홍원이 같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대마 투약 혐의로 구속된 래퍼 김감전(본명 김상민)을 향해 착잡함과 분노가 뒤섞인 심경을 드러냈다.

양홍원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내 동생 상민아, 너는 형한테 한 번 맞아야 돼 알지?"라는 글과 함께 서울동부구치소 건물이 보이는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형은 진짜 팬다"라며 거듭된 마약 범죄로 다시 철창신세를 지게 된 후배를 향해 날 선 쓴소리를 쏟아냈다.

앞서 김감전은 지난 16일 액상 대마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돼 구속됐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체포영장을 집행해 지난 14일 김감전을 긴급체포한 뒤 영장을 신청했으며, 서울서부지법은 도망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김상민은 2024년 5월 서울의 한 주차장에서 지인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해 12월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으나 항소했고, 지난해 4월 2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형돼 석방됐다. 그러나 집행유예 기간 중 약 1년 5개월 만에 동종 혐의로 다시 검거되면서 구속됐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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