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기웅, 1살 연상 박채연과 내년 결혼 "20년 갈고닦은 개인기로 호감 샀다"
- 입력 2026. 09.21. 14:50:0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개그맨 양기웅이 결혼한다.
양기웅-박채연
양기웅은 2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기웅 씨가 90년생이고, 내년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고 얘기 들었다"며 축하했다. 양기웅의 예비 신부는 한국무용을 전공한 1살 연상의 패션 크리에이터 박채연이다.
박명수가 "성대모사로 마음을 샀냐"고 묻자 양기웅은 "저희 집안 가업이 노래방이다. 노래방을 크게 운영하는데 거기서 전 항상, 20년 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실력, 개인기로 약간의 호감을 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노래하고 거기서 999분 넣고 계속 연습하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기웅과 박채연은 오는 2027년 1월 17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동료 코미디언 홍성현의 소개로 만나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사회는 코미디언 김성원이 맡을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