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어디가' 성동일 딸 성빈 이렇게 컸다…폭풍성장 근황[셀럽샷]
입력 2026. 09.22. 08:45:30

성빈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성동일의 딸 성빈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성동일의 아내 박경혜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이 얼마만에 투샷인가. 우리 이쁜 아연이 언제까지나 파이팅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교복을 입은 성빈이 친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단정하게 올려 묶은 헤어스타일과 꼿꼿한 자세,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어린 시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성빈은 어린 시절 아버지 성동일, 오빠 성준과 함께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털털하고 솔직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당시 아빠와 티격태격하는 모습부터 특유의 당찬 성격까지 보여주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어느덧 19세가 된 성빈은 현재 예술고등학교에서 현대무용을 전공하고 있다. 성빈은 지난 6월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에 출연해 일반고에 다니다 예술고등학교로 편입해 현재 현대무용 3학년에 재학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성빈은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편입을 위해 직접 움직였던 일화를 공개하며 무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성동일 역시 같은 방송에서 딸의 변화에 대해 “천지개벽할 정도로 달라졌다”고 전하며 꾸준히 노력해온 성빈을 언급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벌써 이렇게 컸다니 시간이 빠르다”, “아빠 어디가에서 봤던 빈이가 맞냐”, “진짜 많이 컸다”, “무용해서 그런지 자세가 남다르다”, “어릴 때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 같다”, “성빈의 꿈을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반가움을 나타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성동일의 아내 박경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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