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람"…'러브캐처' 김지연, 정철원과 이혼 소송 중 밝힌 이상형[셀럽톡]
입력 2026. 09.22. 09:02:48

김지연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연애 예능 '러브캐처'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이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과의 이혼 소송 중 재혼과 이상형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김지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Q&A)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언젠가는 다시 결혼할 생각도 있겠죠? 바뀐 이상형 궁금하다"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김지연은 복잡한 조건을 나열하는 대신 "나 같은 사람……"이라는 짧은 답변과 함께 웃는 반응을 덧붙였다. 현재 파경을 겪으며 법적 분쟁을 진행 중인 상황에서 연애관을 솔직히 밝혀 이목을 끌었다.

김지연은 현재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이혼 및 양육권 분쟁을 진행 중이다. 두 사람은 2024년 아들을 얻었고, 같은 해 12월 14일 정식으로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불과 한 달여 만인 2025년 1월 파경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안겼다.

당시 김지연은 SNS를 통해 가정폭력 피해와 상대방의 외도 의혹, 가출 등을 폭로하했다. 이후 양측은 원만한 합의점을 찾지 못한 채 법정 공방에 돌입했다.

한편 1996년생인 김지연은 한양대학교 한국무용과 출신으로, 2018년 방영된 Mnet '러브캐처' 시즌1에 출연해 청순한 외모로 주목받았다. 이후 프리랜서 방송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지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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